맥북 에어 m1 모니터 연결하는 방법, 6in1 USB C타입 허브 (내돈내산)

더블 모니터를 써 본 사람들이라면, 싱글 모니터가 아주 답답하게 느껴지죠. 맥북과 같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확장 모니터가 필요할 때가 오게 됩니다. 오늘은 제가 만족하며 사용 중인 가성비 제품 6in1 USB C type 허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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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첫 모습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사진입니다. 구성품이 한 개다 보니 솔직히 별거 없습니다. 그런데 4K까지 지원이 되는 스펙이 눈에 띄었고, 그 이외에 5개의 포트가 더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장을 뜯은 모습

플라스틱에 제품이 감싸져 있는 모습으로, 위의 사진처럼 별거 없습니다. 그냥 제품의 외관 디자인이 심플하고 귀여울 뿐입니다. 

 

다양한 포트들

HDMI뿐만 아니라 USB 2.0, 3.0이 지원되고, SD, TF, PD 슬롯까지 해서 6개 구멍이 있습니다. 사실 HDMI와 USB 말고는 사용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고 저렴한 가격에 올인원 제품을 산 것 같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를 연결할 HDMI 포트

제가 이 제품을 산 주 목적인 HDMI 포트입니다. 제품의 사이드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HDMI 포트가 USB 쪽에 있는 것보다는 위의 사진처럼 사이드에 있어서 좀 더 공간 활용도가 좋았던 듯합니다. "다 의미가 있는 위치 선정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더블 모니터 연결 모습

저의 맥북 M1 에어에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맥북 안에서 화면 분할을 해도 되지만, 사용하다 보니 답답한 면도 있고 할 때마다 세팅을 해야 하니, 번거로워서 데스크톱에 사용하고 있던 모니터를 가져와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며칠간 사용해 보니까 데스크톱 본체를 없애고 맥북만 사용할까 싶기도 합니다. USB 포트도 있고 웬만한 데스크톱보다 좋은 맥북이니까요. 

아이엠듀 6in1 USB C타입 허브 HDMI 4K 멀티포트 맥북 노트북 CU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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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맥북에 확장 모니터를 연결하고자 구매했던 6in1 USB C타입 허브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가성비의 제품을 혼자서만 알고 있기 아쉬워 제품의 실사용 후기를 공유해 드립니다. 쿠팡으로 평가가 좋아서 사봤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만족하며 사용할 제품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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